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IV/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제프 할링포드 / Jeff Harlingford ==== [[파일:제프할링포드.jpg|width=300]] 알곤퀸의 노스 홀랜드에서 등장한다. 어렸을 적 자신의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르고 도망간 탓에 심각한 의처증을 앓고 있으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지 알아봐 달라고 니코에게 부탁한다. 그런데 정작 아내가 만난 사람은 심리상담사. 남편의 의처증과 과대망상 때문에 고민이라며 상담한다. 어쨌든 사진을 찍어서 제프에게 주면 미션 클리어. 이후 게임상으로 10일 후 니코에게 연락하는데, '''결국 그놈의 빌어먹을 의처증 때문에 아내를 죽여버렸다!''' 그러고는 니코에게 시체유기를 부탁한다. 아내의 시체가 담긴 차를 강에 쳐박으면 되는데 문제는 이 양반이 머리가 있는 건지 유리를 통해 다 보이는 소형 [[해치백]]에다가 시체를 실어놓아서 잘못하다가 경찰에게 걸릴 수도 있다. 나오는 기준 오른쪽 출입구에 경찰이 지키고 있으니 왼쪽으로 가자. 그리고 꼭 목적지로 갈 필요는 없고 그냥 어디든 차가 고장날만한 깊은 물속에 쳐박으면 된다. 마지막에는 리틀 이탈리아 식당에서 그를 다시 만날 수 있다. 결국 새 아내를 들였는데 또 의처증 때문에 니코에게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한다. 이에 질린 니코가 거절하자 화내며 [[무단횡단|도로로 뛰쳐나가다가]] 차에 치여 사망한다.[* 여담으로 제프를 친 차량의 운전자는 경찰에게 신고를 한 뒤 현장에 남아있겠다는 말을 하고 [[뺑소니|그대로 차를 타고 도망가버린다...]] 버그인진 몰라도 차만 냅두고 홀연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제프의 첫 번째 미션에서 선택적으로 사진을 찍지 않고 '''제프의 아내를 죽일 수 있다.''' 심지어 제프의 아내를 죽여도 '''임무 실패가 되지 않고 미션이 클리어된다.'''[* 제프의 아내를 죽인다면 다른 미션들을 실패했을 때처럼 화면의 붉은 자막으로 {{{#red 제프의 아내가 죽었습니다.}}} 라고 뜨지만 미션은 성공으로 인정된다.] 이렇게 제프의 아내를 죽인다면, 니코는 제프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네 아내를 죽였으니 더 이상 아내와 관련된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한다(...) 당연히 자신의 아내를 죽였다는 사실에 화가 난 제프는 니코에게 왜 그랬냐며 화를 내다가 전화를 끊어버리며, 이후 완전히 잠적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제프가 무조건 죽는 제프의 세 번째 미션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프는 죽지 않고 생존하게 된다. 즉 이 방법으로 제프의 첫 번째 미션을 완료한다면 제프를 살릴 수 있다.~~근데 이 녀석을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작중에서 이 인물이 한 행동을 보면 알겠지만 이 녀석도 [[에디 로우]] 수준의 사이코패스이다. 보라색 디클래스 스탈리온을 소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